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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사리랑 할미꽃
,변일수 010 5425 9007
2010. 8. 8. 15:54
일상으로의 여유!
지나친 과욕으로의 낙심!
시골 고향처럼 포근함 마음으로 바꾸는 노력도 필요해 보이는,,,
그런 요즘이다!